안녕하세요 머니인더홀 입니다.벌써 올 한해가 끝이나고 2025년이 다가오고 있네요:)이제 내년을 준비해야할 시기가 되었습니다.저는 금융권에서 오래 근무하면서 생각보다 사람들이금융 혹은 투자를 너무 모르는게 항상 좀 답답했던 것 같아요.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경제적 문제를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하게 되었는데요.'머니 인사이트'라는 것을 만든 이유가 바로 이거였어요.'다른 사람들의 투자를 돕고 싶다'이미 비슷한 구독 서비스들이 제법 있었지만, 무엇보다 투자자분들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안되게 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하루 약 천원꼴로 투자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되었어요.요즘 보면 '따라만 사도 수익이 나온다'는 식의 말도 안되는 홍보나 비싼 비용을 요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