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가까운 지인과 공동사업, 지인동업을 했다가 크게 당한 경험이 있었어요 전에 한번 짧게 이야기했던 적이 있었는데, 오늘 각잡고 풀스토리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혹시 동업창업, 공동사업을 생각하는 분들은 읽으시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먼저 제 소개를 간단히하면, 항상 사업을 꿈꾸는 3년차 직장인입니다 다만, 겸업금지등 직장을 다니면서 사업을 진행하기에 제약사항이 좀 많더라구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을 했어요 그때, 저의 가장 가까운 친구중 한명이었던 A가 연락이 옵니다 ' 내 친구중에 B라는 훌륭한 친구가 있는데, 뜻이 맞아서 같이 사업을 하려는데 너도 같이하자 ' 제안의 내용은 이랬습니다 저의 '지인 A'와 'A의 지인B', 그리고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