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에게 주변 어른들이 '꿈이뭐니?'라고 물어보면
어린아이는 '소방관이 될래요',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라고 자신의 꿈을 스스럼 없이 말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꿈'을 단지'직업'으로 표현하는 점은 상당히 아쉽게 생각한다)
어린이의 이런 꿈은 나이가 들면서, 두가지 부류의 사람으로 나뉜다
'꿈을 이룬 자'와 '꿈을 잃은 자'
꿈을 이룬자는 소수일 것이다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자신의 잠재력을 깎아내린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지만
'너는 이래서 될수없어' , '저래서 될수 없어'라는 사회의 압박 혹은
평범하게 살아야된다는 사회의 통념속에 물들어 간다
나또한 다르지 않다
내가 현재의 직장에 속해있는 것 또한 사회의 그런흐름에 거스르는 '역행자'가 되지 못했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추구하는 명백한 삶의 방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꿈을 잃은자'가 아니다
'꿈을 이루고 있는 자'다
나도 직장을 다니는 동안에도, 나만의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아직 꿈을 잃지 않았다
오늘은 우리가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을 이야기 하고싶다
바로 '잠재의식'이다
'우리가 바라는대로 될 수 있다는 믿음'
끊임없이 스스로를 믿고, 확언해야한다
부정적인 의견과 생각이 들어올때는, 그 부정적인 생각을 차단하면 안된다
'코끼리에 대해 생각하지마'러고 말한다고 코끼리 생각을 안할 수 있는게 아닌것처럼
생각을 차단하지 말고, 뒤집어서 생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난 '할수없어'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럼에도 난 할수있어'라는 생각으로 뒤집어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한다
내가 나를 믿지 않으면, 누가 나를 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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