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에 대해 사실 깊이있게 알지는 못하지만 내가 아는 바로는 모든재산을 공유하여 , 능력에 따라 일하지만 일정한 분배 또는 배급으로 빈부격차를 없애려는 것이 공산주의이다 다소 자극적인 제목을 뽑았지만 직장인은 조직사회에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에 맞는 배급, 봉급을 지급받는다 이는 공산주의와 다를 바가 없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회사에 5억원의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고 치자 그랬을때 나에게 돌아올 것은 인정과 칭찬의 말 몇마디와 약간의 보너스정도다 모두가 좋은학교를 나와서 좋은직장을 들어가려고 하지만 안정적인 직장이란 없다 있다면, 당신이 노동력을 제공할 수 다는 전제하에서만 안정적인 직장이다 나이가 들거나, 건강이 나빠지면 언젠가 조직에서 나오게된다 ..